나는 나갈 길 없는 자충수를 두었다.
>> I have p_ _ _ _ed myself into a cor_ _ _ with no way out.
나는 나갈 길 없는 자충수를 두었다.
>> I have painted myself into a corner with no way out.
자충수(自充手)는 바둑에서 유래한 말로 자기의 수를 줄이는 돌, 즉 상대방에게 유리한 수를 말한다. 일상적 상황에서는 스스로 한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때 흔하게 쓰는 표현이다.
▶ paint oneself into a corner : 자충수를 두다
The candidate painted himself into a corner during the debate, having to take back several things he'd already said.
그 후보는 토론동안 자충수를 두고, 그가 이미 한 몇가지 말을 취소해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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