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hing
아무 것도 아님
수익률 100%
nothing + ness > nothingness
무(無), 공허
접미어 ~ ness는 보통 형용사에 붙어 명사화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친숙하다. 그런데, "nothingness"에서는 "nothing" 자체가 이미 명사이지만, 다시 명사화해주는 접미어를 붙여 "nothing"과는 다른 철학적이고 심오하고, 세련된 전혀 다른 의미의 단어로 탄생한다. 한 마디로 고급지다. 당연히 "nothing"과 "nothingness"는 서로 의미적으로 교환될 수 없는 단어들이다.
We wanted to create beauty in nothingness.
우리는 무(無)에서 미(美)를 창조하기를 원했다.
Philosophers and scientists have long debated whether nothingness is even possible. .
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은 무라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오랫동안 논쟁해왔다.
'투자 수익률 100% (이상) 복리로 불리는 영단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투자단어: like (0) | 2025.02.25 |
---|---|
투자단어: hive (0) | 2025.02.24 |
투자단어: outdoor (1) | 2025.02.22 |
투자단어: new (0) | 2025.02.21 |
투자단어: damage (0) | 2025.02.20 |